내년,내후년 부터 순차적으로 회복 할 서울과 경기일부를 제외한 전국지방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인 집값,전월세값 동반상승등 경제,부동산 영역 과제 재강조 글.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도 무능,무지를 넘어 유해하기 짝이없는,문재인 정권은 부울경에 원전시설 집중배치처럼 서울.경기,인천지방 우대와 부울경을 포함한 전국지방 찬밥취급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어게인 노무현의 문재인부 동산 정책등 일부 정책에 있어서는 전임 이명박근혜 보다 더 무지,무능,유해하다.마치 북한의 특권 위대한 평양처럼,아직도 위대한 서울,수도권 타령을 계속하며,소수에 불과한 서울지방과 경기일부지방만을 바라보며 염병질을 하고 있다. 지적,도덕적,인격적 박약자 패거래 새끼들이 조또 가만히 있었으면 꼴등이라도 면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작은 영역이지만,이하,부동산정책에 대해 몇 자 더 추가해 본다.
시장원리중 하나인 [가격]요인 하나만으로도,서울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리버뷰나 반포 래미안,반포자이 부터 잠실 엘스등과 용산,성동,마포구인근에서 평당 이천,삼천만원대로 분양했던 아파트들이 단기간에 분양가의 두세배로 폭등 하였던것이 정상이냐?누가 어떻게 그런,비정상,비상식적인 시장을 만들었을까?그렇게 너그들이 비정상적으로 단기 급등시킨 서울지방등의 집값은 너그들의 염병질이 없이도 저절로 제자리를 찿아가게 될 것인데 말이다.10여년 후 장기,점진적으로 그리되었으면 모를까?또,10여년 후 최첨단,고품격으로 완성될 우리나라 최고 입지의 압구정 재건축이나 한남 뉴타운등 초거대단지가 평당 1억,혹은 그 이상이면 모를까...
암튼,단기에 너무 많이 오른것이 최고의 악재고,문재인 정권은 대출제한등 나날이 계속되는 더욱 강력한 수요 차단책들에다 주택 취득은 물론 종부세등 주택 보유세,주택 양도시의 최대 60~70%대의 양도소득세까지 더욱 촘촘하게 압박하고 있으니 서울등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07년 부터 2014년 초반처럼 한동안 긴 동면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긴 동면기 때 처럼 중장기적으로 주택공급감소가 지속되고 중장기적으로 전월세가율이 꾸준히 오른다면 보다 짧은 동면기를 거칠수도 있겠지? 돼지 키워,살찌워 자바묵기의 일환으로,서울지방등의 주택시장이 어게인 긴 동면기를 겪게 된다면,중장기적인 가격 하락은 커녕 가격 정체만으로도 서울등 고가주택 보유자들은 비록 일가구일주택자 라도 매년 증가하는 보유세 하나만으로도 비자발적 국가,사회 기여를 통한 기나긴 고난의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다주택자들은 누진 보유세와 가중 양도소득세등까지 더해 져 더욱 곡소리 나게 될 것이다.
공급 급감 하나만으로도 전국 전월세 시장은 내년 부터 차레차레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니,준공공임대사업을 등록한 다주택자들은 상기한 양도소득세,종부세등에다 중장기적으로 반값 전세 보증금까지 더해진 기여를 할 수도 있겠지?그럼에도 일개 경제영역에서 그 경제영역중 작은 하나인 주택임대차 시장에서조차 지적,도덕적,인격적 박약자 폭라기 한줌의 공공임대사업 비판 교시에 따라 국민은 물론 자신에게 자해하며 헐레벌떡대는,견적 자체가 안 나오는 문재인 정부여당의 꼬라지들을 봐라.또한,경제성장 고용등에서도 마치 정부와 국민경제는 별개,남의 일인 듯 한 무능,무지,유해의 극치 문재인 정부여당은 물론 총리등 관료들 꼬라지를 보라.오직 집값 폭락 한 점 옹이만 바라보며 중앙은행의 독립성까지 해쳐가며 금리인상타령하는 자해행위도 마찬가지다.
금리를 지금 보다 1~2%만 인생했어도 문재인 정부하의 경제성장률은 분기 아닌 연율로도 0% 혹은 1%대도 가능했고 고용은 지금의 참사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더 악화되는등 상기한 국민 임금소득,장사소득도 더욱 급감하게 될 것은 개도소도 아는데 말이야.뿐만 아니라 주식시장과 펀드,연금,보험등 국민,국가의 금융자산은 주식시장이 폭락한 지금 보다 더 폭락하여 더욱 더 줄어들 것인것 조차 모두가 다 아는데도 말이야.실물자산도 마찬가지다.중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의 침체를 겪고있는 충청남북도,경상남북도등의 서민층들은 중장기적으로 자산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아직은 0.01% 극소수로,아직은 덜 살찌고 덜 자란 돼지들인 대구 수성구,광주 남구등 극소수 아파트들도 서울 아파트들과 마찬가지다.제 2 도시인 부산도 2차상승을 거쳤어도 0.1% 이내의 극소수 전용 25평 주택의 최고 실거래가는 몇 년 전 2차 상승기 정점 보다 많이 낮아진,아직도 평당 2천만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는데 말이야.2016년,2017년 해운대구,수영구,남구등 부산의 일부 중소형 집값이 평당 2천 5백을 넘어 3천으로 향하려 할 때 꼴랑 평당 천만원대에서 이천만원대 내외에 불과하던 가격대에 불과하던 상기한 대구,광주등의 0.01% 중소형 아파트가 초단기간에 두 배인 평당 3천만원대,그 이상으로 오른것는 비정상적이고 지난 2년간의 부산지방과 앞으로의 서울지방과 마찬가지로 한동안은 동면기간을 거칠수 밖에 없단 말이다.물론,낙후된 지방일지라도 최고가 상위 0.01% 주택가가 평당 3천만원 이라면 서울에 비해서는 껌값에 불과 하기에...2021~2022년경,조정지구 지정으로 어쩌면 2023년에나 정점을 맞이하게 될 부산지방 3차 상승기에는...
엘시티,마린시티의 펜트하우스,용호동 W등등 대형 주상복합,오피스텔,부산 지방의 0.1% 아파트는 평당 3~4천만원대,중소형을 포함하여 대연비치,삼익타워등 영구 바다조망권을 확보한,재정비 후 입주하게 될 신축 1% 아파트는 3천만원대로 상승하게 될 것이기에,나아가 그 시기 전후에 분양하게 될 삼익비치,북항재개발 1구역내 그리고 원도심 롯데타운등의 초고층 아파트에서는 평당 4~5천만원대,혹은 그 이상으로 분양할 수도 있으니...상기한 대구,광주,대전등의 0.01%극소수 아파트들은 짧은 동면에서 깨어나 전고점을 뚫을만큼 미약하나마 국가재정,복지재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조금 더 자라고,조금 더 살오른 돼지떼에 합류 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럼에도,경제,사회적 약자배려와 국토,지역균형발전차원만 고려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여당은 버블 위험이 명백하지 않은 한 대구,광주는 물론 대전,세종등까지 조정지구지정등 신규 규제에는 극히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마스터가 세속을 떠나기 전만해도,해마다 그 당시 마스터가 살고있던 부산 대연,문현동 달동네 일대의 작은 동산들을 자주 다녔었는데,최근에 다시 한번 가보니 동산 중턱까지 아름드리 편백나무를 베는등 도심의 허파인 자연을 훼손 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짓고 있더라.전국 지방에 걸쳐 더욱 탐욕에 절은 듣보 지역건설사들을 포함한 건설사들과 허가권자들인 유해 지방청부 천것들이 자연 훼손까지 하면서까지 고분양가로 지역 환경과 미분양등 지역 경제에 민폐를 끼치는 사례도 많지만,빈대 잡자고 초가를 태울 수 없는 법이고,공급물량 증가는 전월세 가격은 물론 집값 안정에도 기여하는 긍정적 요인도 많으니...또 한줌의 문재인 패거리 너그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때가 되면 부산 부동산 3차 상승등 지방부동산 대세상승은 막을수도 없으니...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의 문제일 뿐이고,부산 3차상승기 과열을 식히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여당은 언제든 부산6구를 조정지구에서 해제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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